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본인 이름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대한민국 강력형사 1프로, 형사수첩
제1화 김총경, 뒤늦게 강력형사가 되다
유페이퍼
|
김준형 형사
|
2021-07-19
35
읽음
0
0
0
4 / 62 목차보기
이전
4 / 62 목차
다음
로그인
회원가입
김
김준형 형사의 페이퍼
속내지
차례
머릿말
제1화 김총경, 뒤늦게 강력형사가 되다
제2화 막내 형사와 운전·복사·팩스
제3화 날치기 사건의 유일한 증거, 전자사전
제4화 광수대 VS 강력팀, 누가 더 셀까?
제5화 강력팀에 걸린 사기꾼
제6화 사무실에 걸려온 한 통의 국제전화
제7화 ”야! 예식장 취소했어“
제8화 범인의 단서와 악몽
제9화 형사와 연애
제10화 용의자X
제11화 누가 먼저 쓰러지느냐
제12화 “이번이 두 번째예요. 신고해도 잡지도 못하면서”
제13화 피의자와 아들
제14화 첫 교도소 출장
제15화 데이트폭력과 신변보호 요청
제16화 여형사가 나를 좋아한 이유
제17화 여성 대상 주거침입 사건
제18화 SNS를 하기로 결심하다.
제19화 형사처럼 안 생겨 죄송합니다
제20화 이대우 형사
제21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제22화 형사와 초과수당
제23화 범인에게 가까워질수록...
제24화 협박전화
제25화 도둑보다 더 도둑 같은 마음으로
제26화 미해결 사건이 종결되는 시점
제27화 방화사건
제28화 형사, 원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닌 직업
제29화 퇴직하신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제30화 탐정동아리
제31화 “니가 뭐가 될지 어떻게 알고, 형은 너 믿는다”
제32화 형사와 운동
제33화 현실과 영화의 차이
제34화 제가 만난 검사들
제35화 가장 좋아하는 사진
제36화 추적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제37화 전보신청
제38화 신임경찰관
제39화 인권영화의 주인공
제40화 사건병합의 중요성
제41화 수사를 할 때의 마음가짐
제42화 강력팀의 6번째 형사
제43화 위기협상팀(crisis negotiation team)
제44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조정
제45화 영화사 PD님의 경찰서 방문
제46화 형사와 육아
제47화 형사와 패션
제48화 홍모모델
제49화 제 이름을 알리게 된 수사기법
제50화 열정커피
제51화 ‘또라이’에게 찾아온 뜻밖의 기회
제52화 공부머리와 수사머리는 다를 수 있다
제53화 국가수사본부
제54화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제55화 제2회 책임수사관 선발 시험
제56화 공무원이 진정한 경찰이 될 수 없는 이유
제57화 올 한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