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형사의 세계에 발을 들인 후, 대한민국 강력형사 1% 안에 들기 위해 비번에 휴일도 없이 잠복을 이어가며 범인을 쫓으면서, 비록 범인을 잡더라도 피해자의 아픔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진압 경찰이고 사후 경찰의 성격이 짙은 강력형사이지만... 범죄예방 그리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는데 조금의 보탬이라도 되고자, 필드에서 뛰고 있는 형사의 외부활동이 금기시되는 형사들의 룰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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